가끔씩 폰으로 사이트보면서 후기 읽는걸 낙으로 살고있는 1인입니다
그제 회사 퇴근하고 도저히 꼴려서 안되겠어서
더위를 뚫고 샤라포바 들려봤네요
백마 처음타서 시스템 잘 몰랐는데 실장님이 친절히 하나하나 알려주더군요
벨 누르니 에리카라는 매니저 나왔는데
프로필보다 더 커보이고 큰 눈에 음 제스타일이더군요
얼굴이 조화로와서 정말 이뻤어요
어렸을때는 빼빼마른여자 좋아했는데 살집이 없으면
할때 착착 감기는 느낌이 없어서 별로지요
어느정도 육덕이 참 좋습니다
아는사람은 알꺼라고 생각해요
일단 소파에 앉아있자 에리카가 뜨거운 커피한잔 주는데
다마시고나서 따뜻한물로 샤워했네요
샤워서비스 있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빨리 마치고
침대에서 립서비스 받다가 정상위로 꼽았습니다
중간중간에 반응이 일단 자연스러워서 만족스러웠구
마지막에 후배위에서 쳐대는데 살짝 통통해서
뒤에서 착착 붙는 맛이 있더라구요
마지막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딥키스하다가
대충닦고 나왔네요
월요일이라 짜증도 좀 났었는데 스트레스도 풀고
아무쪼록 만족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