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늘도 과장님한테 엄청혼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스트레스도 풀겸 검색을해보네요
지희가 딱 눈에들어와 실장님께 전화를 해보네요
새로오신분이라면서 강추를해주시는데
회사가 코앞이라 시간맞춰 가니
와 지희가 문을열어주는데 와 날렵한코에 진짜 얼굴도 작고 엄청이쁘네요
몸매도 예술이고 친근하게 잘받아주는 지희
샤워서비스는 몸이 건조해서 ㅠㅠ 옆에서 치약짜주고 말이라도 걸어주고 물기닦아주고
좋았습니다 ㅎ..
다시한번 몸매를 보는데 정말 예술이네요
키스도 부드럽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데 깔끔하게 왁싱을하셨어요ㅎ..
맑은 샘물이 흐릅니다
처음 부드럽게 삽입해봅니다 크 조임도 좋고
지금 상상만해도 미치겠네요;;
또 한번 보러가야겠어요
아 방시설도 진짜 꺠긋하고 시설도 좋고
아무쪼록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