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진행하겠음 (양해부탁) (글쓰는제주가없음)

안녕하겠음

날씨가 이제 가을 되어가는거같음

가을되어 여자친구도 없고 나날이 외로워지는거같음

프로필을보다가 지명 언니가안나와서

새로생긴 청순에 전화를해봄

실장님이 전화를 받고 어떤스타일 찾으시냐고 친절히 설명을 해주심

누군 이렇고 누군 저렇고 사장님스타일대로 입장하게는게 즐달할 확률이 높다고하심

다만 거짓말을 안하시겠다고 하심 

어느정도 마인드가 좋으신거같음 실장님껜 별3개 주겠음 ★★★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호수로 들어가니 

아니 이게 웬떡 정말 대학생같은 풋풋한느낌의 처자가 오빠 왔어요 하면서 

딱 앞에 서있는데 아담하면서 얼굴에 피부도 탱탱한게 정말 이뻣음

사과주스를 말없이 건네주는데 왜 사과주스 주냐니깐

내얼굴같아서!!?

라면서 농담하면서 주는데 정말 귀여워보였음

오빠 씻으라며 샤워하는데 그 탱탱한 피부는 잊지못함

나의 똘똘이가 벌써부터 반응을함

민감한놈임..

침대로 향하는데 입술도 촉촉하고 

반응도 죽이고 수량도 좋음

이게 남들이말하는 즐달이라는건가 라고 생각함

첫방문인데 정말 마음에 드는 매니저보고감

실장님 남자답게 잘생기셨음 (잘부탁드린다고 아부중)

내맘대로 후기였음을 알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