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여기가 화장실
슨등이
2018.10.28 10:27
[후기펌]+2수아] 실사포함!! 수아씨와의 즐거운 시간
부천청순실장① 업소명: 청순
② 방문일시: 8-23
③ 파트너명: 수아
④ 후기내용:
가게 아는분 소개로 함께 같이가보게되었네요.
항상 문앞에서는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게 되더라구요
노크를 하구 문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있는 수아씨가 앞에서 안녕오빠~ 하면서 인사해주네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라 그런지 한층더 꼴릿꼴릿합니다.
민삘의 얼굴로 순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수아씨. 저는 괜찮았지만 다른분들은 글쎄요...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는 얼굴이라고 봅니다.
방이 되게 넓네요. 이만한 방은 몇번 못봤었는데.. 아무튼 방이 중요한게 아니지요. 제가 여기에 온 목적을 달성하려면 지금 수아씨와 서로를 조금 알아가야합니다.
21살의 수아씨. 어린티가 팍팍나고 말투에도 콧소리가 섞여서 나오네요. 애교쟁이입니다.
스피커에 잔잔한 노래를 연결하고 함께 샤워하러 들어가봅니다.
여기저기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수아씨의 손길을 잠시 가만히 느껴봅니다.
침대에 누워서 수아씨의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역시 어린처자라 그런지 노련미가 살짝 부족은하네요 ㅎㅎ
뭐 괜찮습니다. 서비스는 역시 제가 해주는게 진짜 서비스죠!
얼굴서부터 천천히 아래로 수아씨 몸을 느끼다가
천천히 준비가 된 제 똘똘이에 콘돔을 씌우고
진입해봅니다.
어린처자라그런지 진입이 조금 힘들긴하지만 진입을 하고나면 그 따뜻함과 조여줌이 느껴집니다. 크으..
술을 안마시고 와서 그런지.... 얼마못가서 신호가 오기에 에이모르겟다 하고 풀파워로 임해봅니다. 시원하게 발사도 하였고..
후딱 제거를하고 씻고나와서 침대위에서 수아씨를 품에안고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아 맞다 사진! 하고 문득 생각이 납디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좀 찍어왔어요 제가 사진을 잘찍는편이 아니여서... 그래도 혹시 몰라서 사진첨부 해봅니다.
여기가 방이구요
근데 방파일 하나가 날라갔네여 ㅠㅠ
그다음에는 수아씨입니다
Comments
슨등이
2018.10.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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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