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4 | |
2020. 06. 26. | |
스티나 | |
글래머 | |
굳 | |
야간 | |
10 |
① 방문일시: 06. 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스티나
⑥ 오피 경험담:
실장님의 적극추천을 받아 만난 스티나..
첫인상에서 눈빛에서 섹시함을 풍긴다....
침대에 걸터 앉아 이야기를 해보는대 몸매가 환상이다..
샤워서비스도 충분히 받다가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한다
나는 그녀를 껴안고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가슴을 한손으로
밀어 올리며 다시 입을 맞추고 혀를 그녀에게 밀어준다.
바로누워 한손으로 그녀의 것을 살짝 어뤄만지고 나머지 손은 그녀의 머리를 감쌌다.
이미 나는 내 정신이 아니였다.
나의 가슴을 한입 넣고는 마구 흔들다 젖꼭지를 앞니로 살짝 물고 잘근
잘근 씹을 땐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그녀도 그럴것이 나는 그녀의 소중한 부분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가
미끌거리는 그곳 입구에서 흔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서히 입이 아래로 내려오며 드디어 그녀가 침대 아래로 몸을 내리더니
내 두다리를 양손으로 활짝 벌리곤 빨깧게 빛나는 앵두입술이 내 중심속을 파고 들었다.
그때 아래에서 쾌감이 온몸을 찌르고 그녀의 입이 나의 그곳을 계속 공격한다
그녀의 입이 나의 아래를 무지막지하게 유린을 하고 있음에 내 몸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달았다.
나는 힘들다. 그녀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는 궁금할 겨를이 없었다.
아래가 뻐근한게 그녀의 것이 진입되고 있음을 온몸으로 알게된다.
그녀의 입구가 조금 들어왔는 것 같은데도 엉치뼈가 엄청나게 벌어진 듯
뻑적지근하게 신경이 그곳으로 집중되었다.
그녀가 프로라는게 감지된다.
몇번을 뺏다 넣었다 하더니 아주 윤활해진 그곳을 나에게 사정없이 돌진해 온다
내 위에서 힘차게 밀어 부치는 그녀
내입과 손도 쉬지않았다
신호가 슬슬 오길래 내가 위로 올라간다
한껏 벌어진 두다리를 모아서 나의 어깨에 걸치는데 내 불알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녀의 속살들을 파헤치며 들락거리니 허공을 향해 두다리를 쭉 핀다.
절정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