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 |
일산 | |
6/9일 | |
한시간 16만 | |
루아 | |
귀여운 외모에 슬림하고 기럭지도 적당 | |
야간 | |
10 |
가성비를 챙기자! 마인드로 오늘 프로필 확인중 루아 프로필을보니
영계 로리 활어 다포함인데 +3 ?? 이게 말이되나 싶어 속는셈치고 집에서 뛰쳐나갔어요
사실을 그대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똑똑 문을 두드리니 야한 원피스를 입은체 반겨주는 루아양.
귀여운 미소로 저를 반겨주네요 몸매를 보니 프로필 그대로 입니다
극슬림 까지는 아니지만 슬림으로 속해 슬림족에겐 만족할만한 몸매에
귀염귀염한 와꾸 너무 순하게생겨 더럽혀 주고 싶었네요 개인 취향입니다^^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침대에 눕자마자 부드러운 입술로 저를 덮쳐버리네요
그리고는 뱀같은 혀로 저를 집어삼킬듯한 딥키스를 해버리네요
흥분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역립으로 체인지... 귀여운 꼭지를 살짝 건들여주니
꿈틀대길래 반응이 궁금해 원래 하지도않던 꽃잎애무로 루아매니저의 꿈틀거림이
이제는 신음과함께 허리가 들썩거리는데 저보다 매니저가 먼저 느낄거같아
젤이 필요없으니 바로 콘씌우고 삽입에들어갔더니 쪼임이 진짜 좋아요
힘을주는건지 원래 쫍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느낌이 살아있었어요
그리고 넣자마자 나와버리는 신음이 정말 진심인게 느껴졌어요 활어반응 또한
너무좋습니다 밑에서 파닥파닥 대다가 자연스레 여상위로 체인지해버리네요
엄청난 움직임과 제손을 꽉잡고 신음으로 울부짖는데 저도 이제 한계가 와서
듬북 싸버렸네요 그리고는 누워 숨을달래고 루아는 제콘을 정리해주며
또 만나자고 좋았다그러길래 저또한 기분도좋았어요
저도 준비하고 마지막 인사로 키스찐~하게
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