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 |
미지 | |
야간 | |
10 |
평소 주간에 예약이 꽉찬이유로 만나보지 못했던 미지매니저
드디어 예약하고 만나보아서 후기남깁니다
플러스 금액은3만이구요 아담하고 적당슬림?정도의 몸매
외모는 귀엽게 생기면서도 도도하게생긴 로리로리한 외모
딱 맛있게 생겼습니다 역시 21살은 기술은 없더라도 탱탱한 봉지 아시죠?
미지의 BJ는 화려합니다 저의 피가 맑아지는거 같고 머리통이 찌릿찌릿하니
이맛으로 오피를 오는거같아요 딱 삽입할때 느낀점은 역시 탱탱하니 살아있구나.
사정없이 박아주니 제 허벅지가 축축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이런건 역시
영계들 뿐이죠?
신음소리도 어린매니저라 소리가 너무야하고 활어반응도 좋아요
굳이 옵션이 필요없는 매니저.. 그냥 똘똘이 양말껴도 느껴질정도로
좁고 탱탱해서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둘다 한계가 찾아올때쯤에는 매니저가 거의소리를지르는듯 신음을 내서
전 그소리에 참지못하고 발사했어요
총평
만족한 하루 +3에도 이런매력을 가진분도있다는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