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섹마클럽 | |
미셸 | |
야간 |
① 방문일시: 1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루시
⑥ 오피 경험담:
문을 여는 순간 안이 투명하게 비치는
야시시한 슬립에 눈에띄는 푸른색 망사티팬티..
옷을 살랑살랑 흔들며 다가오는데 참기힘들었습니다.
와꾸는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상급입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매우 슬림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했는지
엉덩이나 허벅지쪽의 탄력은 한국여자들과 비교가 안되더군요.
보자마자 뒤치기하면 탄력에 튕겨나가지않을까 걱정이 들정도였습니다ㅎㅎ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 가슴은 탄력있으며
한손에 쏵 들어오는 C컵정도입니다. 게다가 핑유네요 ㅎㅎ
바라만봐도 너무 좋지만 시간이 아까워 샤워하러 가자고 제안해봅니다.
백마에겐 보기힘든 샤워서비스가 있네요.
샤워를 시켜주는건 매우 서툴렀습니다만!!!!!!!!
샤워를 거의 마칠무렵 무릅을 굽혀 숙이더니 오랄을 해줍니다.. 허억..
다행히도 몸의 모든힘을빼고 과거의 안좋은 기억들을 회상하며 견뎌낼수있었습니다.. 휴
침대로 돌아와 두근거리는 심장을 움켜잡으니 얼마안되 샤워를 마무리한 루시가 알몸으로 다가옵니다.
한손으로는 제 동생놈을 터치터치 합니다.점점 제 밑으로 내려가 기본적인 삼각애무후에
루시의 오랄을 다시한번 받았습니다. 견디기 힘들어 루시에 비하면 서툰 역립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반응도 매우 좋구요.수량도 풍부합니다. 역립을 매우 잘 받아주며 빼는게 없네요.
터지기 직전인 제 동생놈을 아주 천천히 넣어주니 안이 매우 뜨겁습니다..
루시의 반응을보니 더 터질거같은 제 동생놈..정상위하다가 자세한번 바꾸지 못하고 발싸했네요ㅜ
버티질 못하겠더군요. 다음번에는 간단히 집에서 물좀 몇번빼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