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8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베라

⑥ 오피 경험담: 

귀여운 베라언니입니다.

애교가 많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도 좋아보입니다.

땡그란 눈망울에서 귀여움이 느껴집니다.

헤어스타일은 긴생머리를 머리를 뒤로 묶고 있습니다.

키는 160중반 정도.

슬림해 보이며 각선미가 끝장나 보이는 몸매입니다.

대화시간이 길어서 샤워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군살은 없으며 복부와 허리라인이 아주 매끈합니다.

골반은 적당히 발달했으며 힙은 통통하게 올라와있습니다.

허벅지와 다리가 상당히 매끈하며 휘지 않고 쭉뻗은 느낌이 듭니다.

비율이 최상급이며 하반신라인의 임팩트가 강렬합니다.

키스가 적극적이며 부드럽습니다.

애무스타일은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사탕부터 소프트하게 시작했지만 곧이어 회오리 오랄작렬...

꽃밭은 적당히 정리되어 있고 몸을 더듬으며 키스할때부터 부들거립니다.

더 이상의 구질구질한 묘사는 필요 없을듯 합니다.

작은 자극에도 몸과 교성으로 반응해버리는 극상의 활어입니다.

당연히 역립감은 극상

점도높은 샘물을 쏟아내기에 젤은 필요 없습니다.

너무나 부들부들 떨기에 조준하기가 어렵더군요.

계속 몸을 떨기에 존슨이에게 진동효과를 줍니다.

어떤 움직임을 하건 어떠한 자세를 잡건 리얼 활어를 느꼈습니다.

발사의 짜릿함을 느끼며 베라를 한동안 안고 있을때에도 부들거림은 계속 전해져 옵니다.

어떤이는 아드레날린이 촉진될 정도의 흥분을 느낀다고 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보고있자니 같은 느낌이 전염되는듯이 같이 흥분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