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하루 보고왔습니다

창밖을보니 비가 내리네요 많이오는거 같지는안고 날씨가 꾸리꾸리한게 달리고싶은 날씨더라구요

비오면 미친놈들이 많다는말이 많은대 저는 또라이는아니지만 날씨가 이러면 이상하게 떡생각이나내요ㅎㅎ

우울해서 그런건지 먼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달리러갑니다 한번갓던 업소인대 괞찬았던기억에 전화를걸어

예약을잡고 가서싯을생각에 머리만대충감고 출발합니다~

나이는 프로필상21살로되어있네요 키는158에 C컵 아담하고 글래머한영계라... 상상하니 내심 기대가쫌됫습니다^^

부푼기대를안고 도착해 방에들어가니 상상한 그모습이보이네요ㅎㅎ 일단 딱봐도 애기애기해보이는게 기분이좋습니다!

말하는것도 오빠오빠하는게 말투가 어찌나 귀여운지 볼을꼬집어주고싶네요ㅎㅎ

싯고나와 하루의 알몸을보니 발딱섭니다 빨리여기저기 물고빨고 탐하고싶어 바로 침대로 향해 가슴먼저 빨아봅니다

역시 어린게좋다고 탱글탱글하네요 이제 점점 믿으로 내려가 하루의 꽃잎같은 소중이에 혓바닥을 갓다대고 슬슬흥분을시켜주니 촉촉하게 젖기시작하네요

아직어려서 너무 자극하기미안해서 적당히 반응을즐긴후 소중이에 장갑을착용하고 여상으로시작 

저는 제가내려다보며 즐기는스타일이라 바로 자세를바꾼후 정자세로 가슴을빨며 약중약중으로 삽입을합니다

저도 흥분이 최고조가되어 다리를모아 힘차게 박으니 하루의 반응이좋네요 그 표정을즐기며 더힘차게 강강강 으로 조지고 발싸!!!

힘이 촥풀리니 하루가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싯으러갑니다 나오기전 담배한대피고 대화하는대 귀엽네여 역시ㅎㅎ

머랄까 하루만의 매력이있어요~

하루의꽃잎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다음에 또먹으러가야지~ 이만후기마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