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알리나

⑥ 오피 경험담: 

친구들과 술을먹구 떡이 생각나 사이트를 로그인 하였다..

한국 아가씨는 이제 너무 허다해서 이번엔 색다른걸 하고 싶어서 

러시아를검색을 하였다...

눈에 들어온 러시아24시에 전화를 걸고 

실장님에 추천을 받아 알리나라는 매니저를 보기로 하였구 

친구는 릴리를 보기로 결정을 내렸다

아....실장님에 친절한 안내를 받구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렸다...

순간 난 뛰어 들어가 바로 시작을 하고싶은 충동을 느낄정도로 

알리나 와꾸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마음을 추수리고 알리나에 안내를 받아 옷을 벗구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구 옷을 벗구 있는 알리나를 보고 나에 인내심을 참지 못하고 덮쳐버렸다

더 날 꼴리게 하는건 알리나가 나에 귀에 대고 신음소리를.... 나의 그곳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백마로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고

엘리사에 애무를 받구 나두 알리나의 이곳 저곳을 물고 핧구 미친듯이 빨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나름 지루라는 생각한 나를 참을수가 없게하였다

알리나... 그놈에 신음소리가 먼지 나에 영혼을 이탈을 시켰고 결국 난 발사를 하게 되었다 ㅜㅜ

이제껀 수많은 오피를 당겨 받지만 역시 백마는 백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들게 하는 경험이였다

친구도 정말 만족했다고하며 파트너에대해서 말을해주는데 다시 방문하면 친구 파트너와 한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