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안나 | |
오후 10시에 방문 |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오피 경험담:
꼴리는 존슨을 참지 못하고 사이트를 찾아봅니다!!!
꽤나 괜찮은 프로필사진들과 후기들이 있는거 같아서 바로 러시아백마로 예약문의 전화를 해봅니다!!ㅋㅋ
와꾸는 자신있다는 실장님의 말에~정신줄을 놓고 예약을 잡고 바로!!달리러 출발합니다..
방으로 힘차게 올라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얼굴이 이쁜 안나라는 백마가 저를 기다리는 군요.
키는 165정도 되는듯하고, 가슴은 한눈에 딱보기에도 좋네요!!
슬림한 스타일은 아니고 골반과 허벅지가 발달되어있네요~
얼굴은 이쁩니다~오케이 맘에 들었네요!! 잠시 앉아서 물 한잔하고 다시 한번 훑어보니 또한 마음에 드네요~
되지도 않는 영어로 이렇게 저렇게 몸을 이용해서 대화를 하다가~ 씻으러갑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잠시 앉아있으니.
수건을 몸으로 감싸고 저에게 다가온 후 수건을 벗어 던집니다!!
저를 눕히고 bj시작~~ 한국오피녀들 보다는 강한 빨림을 느끼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잠깐을 외치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먼저 올라와서 그 튼튼한 허벅지와 엉덩이로 저를 누르는데~
그 탱탱함이 존슨으로 느껴지는듯한 느낌이!!ㅋㅋ 기본자세로 바꿔서 제가 위에서 흔드는데!!
그녀의 흔들리는 가슴이 저를 더욱 더 흥분시키네요...
그리고 발싸.................(아쉽)
조금은 빠르게 발싸해서 너무나 아쉬웟네요 다음에 꼭 투샷으로 다시 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