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오피 경험담: 

안나를 예약하고

알려주신 안나의 방으로 고고씽

문이 열리고 면서 금발머리의 육감적인 몸매의 처자가 문을 열어줌 

와꾸는 큼지막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웃는 모습이 큰키에 비해 많이 귀엽네요

몸매는 키가 커서 그런가 좋음,,

샤워를 하고 나온 처자의 몸매를 보니깐

오우 쉣 개 쩔어요 

침대에서는 

먼저 애무서비스를 받음 저의 가슴을 빨면서,, 젖꼭지를 만지고,,

아래쪽 저의 분신을 잡고,,, 배를 지나서,,,분실을 입속에 넣어서...

비제이를 시작함,

비제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야한 생각을 하니 분기충천을 하는 저의 분신 

못참고 바로 역립을 시작함 

안나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좌우, 와따갔다 하면서 역립을 함 

아래쪽 으로 내려가서 삼각지 골을 애무 

바로 숲근처를 애무하는데

가슴보다도 ,, 보빨을 할때 더 신음소리가 

더 적극적으로 반응을 함

이런 맛으로 역립을 하는거 같음

본게임을 하려고 콘을 하고  정자세로 천천히 삽입을 하고 천천히 움직임

이쁜 와꾸로 처자의 반응을 보면서,, 섹스를 함...

가위치기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하고

뒤기치기하면서,,,큰 엉덩이를 잡고 섹스를 하다가 마무리를 함

보는맛 먹는맛 다 좋았던 안나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