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섹마클럽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모] ★★★★★

금발에 하얀 피부 전형적인 러시아 엘프였습니다.

수질이 좋다는 단골업소도 금발의 러시아 엘프스타일은

사실 많이 없었습니다. 업소 관계자님 말로는 러시아라도

금발의 하얀피부 스타일은 흔치 않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카자흐스탄쪽이나 우즈벡쪽 매니져분들도 사이즈좋고

마인드좋은 분들도 많지만 그래도 저희의 꿈은 금발의 백마 아니겠습니까.

슬림하고 160중반 적당한 키에 하얀 피부. 작은 얼굴. 적당한 가슴

뚜렷한 이목구비. 근래 본 친구중에 상급에 속하였습니다.

[마인드&스킬] ★★★★

사실 백마가 수위에 더 민감한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키스조차 안되는 매니져들도 더러 봤었으니까요.

문화의 차이겠지만 저희는 노콘bj가 당연한데 백마에서

그렇게하면 완전 횡제한 느낌이 드는..

여튼 마인드는 백마 기준 상급에 속하였습니다.

역립에서는 약간 빼는 느낌이 있어서 물어보니 위생을 위한거고

염증을 유발할수도있다고 미소짓는 얼굴로 얘기하며

뽀뽀를 해주니 기분이 사르륵 풀어집니다.

자세 바꾸는거에 대해서 수용적이며 적극적입니다.

정말 즐기는듯한 착각을 아니 정말 즐기는것같은(?)

거사를 치룬뒤 많은 대화를 나누고싶었지만 저도 영어가 짧고

조이도 영어가 유창한것은 아니여서 비장의 무기

구글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대화는 무리없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