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이리나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11월 16일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이리나
⑥ 오피 경험담:
술 한잔 걸치고 집에 들어오니 이거 영 적적하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프로필을 뒤적뒤적.. 진정섹을 즐긴다는 이리나가 보이네요.
전활 걸어 예약해봅니다.. 마침 예약캔슬났다고 바로 오라네요...
도착후 실장 만나고 계산합니다..
벨을 누르고 입장..
환한미소로 보자마자 팔짱끼는 이리나. 마인드 좋아보입니다 ㅎ
옷밖으로도 들어나는 훌륭한 볼륨몸매로 시각적인 효과에 벌써부터 꼬치가 조금 반응합니다...
쇼파에서 음료 한잔 마시니 취기가 오르네요..
침대에 옆으로 누워있는 이리나의 몸매.. 헐..
꼬치에서 눈물이 살짝 맺혔네요.. 부끄럽게..
자연스럽게 같이 누운후에 언니 가슴을 만져보니 B 정도 되는 탄력있는 가슴...
키스와 함께 가슴을 어루만지며 꼭지도 돌려보고 하니 약간은 느끼는듯한 약신음..
그대로 손을 밑으로 가져간후 만져보니 조금은 젖어있는듯한 봉지..
제꼬치에만 눈물이 맺힌게 아니었군요..
여성상위부터.. 앞뒤 좌우 흔들며 클리를 부비적부비적.. 느끼는듯... 기분이 좋네요
정사세로바꿔 질퍽질퍽한 소리에 나도모르게 스피드를 올려 이쁜 가슴을 부여잡고
너무꼴려 바로 박고나서 10초있다가 반응오길래 이리나언니 목으로 ㅎㅎ
시원하게 목에 발싸하고 같이 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