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에리카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1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리카
잠자고 있던 동생이 꿈틀꿈틀 거린다
마음에 드는 언니를 발견하고 러시아백마실장님께 전화를 건다!!
추천받은 에리카언니를 보러 간다!!
택시 안에서 이 언니에 대한 후기를 찾아봤는데
후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알려주셨던 방으로 가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는 10초의 순간이 가장 떨리며 긴장되는 순간이다...
문이 열리고 .....이건 뭐지 ..섹시한 눈빛의 언니 에리카가 저를 보며 인사를~ㅎ
아리따운.. 섹시한 여인이 나를 맞이해주는 광경이 ...ㅎ
일단 외모에서 합격점을 주고싶네요 무엇보다 고양이상 와꾸에 섹시한 눈망울
사람을 빨아들이는 듯한 저 눈망울 절 잡아먹을 듯한 ㅋㅋ
거두절미 하고 대화 짧게 단답형으로 끝내고 샤워도 빠르게 빠르게 ㅋㅋ
빠르게 씻고 나와 침대위로 그녀와 다이빙~
에리카언니의 눈빛에 점점홀려 나도모르게 입술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
흥분한듯 야하게 탐해본다 츄릅~츄릅 하읍 ...핡
그녀의 곱디고운 피부를 따라 목..을 타고 슴가를 지나
모든인간의 고향인 꽃잎에 도달했다 ..
꽃잎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낼름낼름이 있었나 ㅠㅠ
내 혀에 맞춰 에리카언니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한다~
내손을 꼭쥐며 참아보려 애쓰는 저몸짓에
나의 소중이는 풀발기상태에 도달했다 ..
너무 아름다운 몸짓 몽환적인 눈빛 파르르파르르.. 자그마히 떨어주는
거짓없는 반응에 더이상 흥분을 주체 하지못하고 그녀의 몸안으로
나의 소중이를 밀어넣어본다 강약약강약약강중강약
그렇게 몇차례 피스톤을 반복하고 그녀의 몸짓이 나의 똘똘이를 강하게
원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할때쯤... . .
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나의 동생들을 발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