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초이스백마 | |
베라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1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⑥ 오피 경험담: 베라
업소를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10년이 넘어가고 있다. 10년이란 세월동안 많은 업소와
많은 아가씨를 접해보고 경험해보며 내 인생 베스트부터 최악의 언니들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해외한번 나가보지 못해본 필자는 요즘들어 외국인 아가씨
업소는 단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언제쯤한번 10년경력에 이력을하나 추가하려고 항상
눈팅만 하고있던 찰나... 여러업체에 전화를 한 결과 실물보고 직접 초이스가 가능한
업소로 초이스하고 업소를 방문을 했다. 언제나 그렇듯 커피두잔을 사들고 가는데
왠지 다른걸 사가지고 가야할듯 한 마음이 들었지만, 촉박한 시간과 다른생각을 못하고
커피두잔을 사들고 당당히 방에 입성을 하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어디서 본듯한
외국인 아가씨가 환히 웃으며 헬로를 외쳐주더라. 나도 당당히 헬로를 외쳐주며
쇼파에 앉으니, 급 정적이 온다. 아 당황스럽다. 필자는 러시아어를 모릅니다. ㅠㅠ
콩글리시로 질문을하니 알아듯고 대답을 해주는데 어느순간 서로 대화를 하고있는
상황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며 짜릿함까지 느껴지더라 그러면서 내 스스로가 왠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ㅋㅋㅋ 샤워를하며 지금껏 상상해온 앞으로의 그림을 생각하니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침대로 향하는길. 기대감이 점점더 다가온다.
어렷을적부터 보아온 비디오와 상상으로만 했던 서양아가씨와의 즐거운 시간..
어라 부끄러움을 탄다. 당당하며 왠지 나를 리드할것 같던 생각에서 그게아닌
부끄럼이라니. 조금씩 내가 리드를 하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으니 조금씩
불타오르는듯. 좀전의 부끄러움은 사라지고. 조금씩 나를 잡아먹을듯한 움직임을
보이니 나역시 서서히 불타오르는 몸을 맞겨놓고 보니 챙피하다 이렇게 빨리 발사를
하다니.. 왠지 한국남자는 다 이렇다고 생각할까봐 살짝 자존심도 상한다.
이 꽉찬느낌의 그곳에서 과연 세계어떤 남자라고 하여 오래 버틸수 있을까??
오랜만에 꽉찬 그곳을 느껴본다. 하지만 아쉽다. 그렇다고 존심상 딸을치고 올수는
없는것. 남은시간 침대에누워 대화를 하는데 사실 여기서 내가 똑바로 알아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오늘 즐겁게 즐긴것만 기억하며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