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선릉역1번출구 | |
9일날 | |
에리카 | |
야 |
① 방문일시: 11월 9일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백마
④ 지역명: 선릉역1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에리카
⑥ 오피 경험담:
친구와 소주를 마시고 하던애기중
걍 집가기 아쉽고 뭐할까 어디를 갈까하고 고민중
오피달리자하고 자주가는 러시아백마로 고고했죠
친구와 두명을 예약을햇다 그리고나서 친구와 소주를 좀더 마셧다
제가 솔직히 조루끼가 좀있어서 술기운을 받아야지만 어느정도 가능했기때문이다
친구도 마찬가지엿고 ㅎㅎ 서론이 너무기네여 자 본론으로 ....
띵동 소리와함께 문앞에서있는데 문을여는순간
늘씬하고 얼굴도 딱 내가괜찬아하는스타일에 매니저가 있엇다....
진짜 키랑 몸매가 딱봐도 와이쁘다 이정도였다 ㅋㅋㅋㅋ 방으로 들어간후 ㅋ
침대에 대충 안자서 에리카매니저를 스캔하고있엇다 ㅋㅋㅋㅋ
그리고 벗는 그녀의 몸매보고 한번 더 놀랬다 ;;; 가슴이 진짜 이쁜거다 ;;;
내가 좋아하는 비컵보단 조금커보이는 이쁜가슴
가슴이 막 내몸에 다으니 살짝 ;;;흥분됐다 ㅋㅋㅋ
침대로 언능가서 누웠다 ㅋㅋ누워있는 나에게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농담아니고 ;;;진짜 금방 꼴렸다 ;;
애무가 ;;;너무 쌧다 ;; 몸에 전기가 약간흐를정도로 ?? 그렇다고 내가 약한놈은 아니다
이래뵈도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는 매니아층이다..
애무를 받는도중 몸이 탐스러워 내가 눕히고 여기저기 씁씁 하던도중 똘똘이가 너무서서 아플정도가 됬기에
시작을 하였다 ,.,,,근데 반응이 .....에리카매니저가 연기가아니라 어느정도 하다보니 흥분해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