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노라

⑥ 오피 경험담: 

친구들과 폭탄주로 시작하여 3차까지 간거 같네요..

그러다 친구들과 담배를 피우는중에 러시아사람같은 여자 두명이 지나가는거예요 ㅋㅋㅋ

술도 먹엇겟다 용기내서 헤이 헤이 그러면서 말을거는데 웃고 그냥 가는겁니다 ㅠㅠ

근데 그 모습이 이뻐보이더군요 순간 급달림이 느껴져서 조금 취기가 오른 상태로 

사이트 뒤적거리고 있는데 24시 섹마클럽에 있는 노라매니저가 굉장히 이뻐보여서 

바로 예약전화하고 달려갔네요....

가는길에 조금이라도 깰려고 숙취음료 먹고 택시타고 갔네요~

실장님 접견후 들어가니!!!!!! 

몸매는 키160중반 슬림몸매에 C컵가슴이

ㅎㄷㄷ....슬림한 몸매에비해 가슴이크다고

칭찬해주니 좋아하네요 알아들은건지 모르겠는데 ㅎㅎ 허벅지를 쓰다듬어보니 역시 보는것만큼

만져보니 피부가 착착감깁니다 혼자샤워하는게 편해서 빨리 후다닥 씻고

침대에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노라도 씻고 알몸으로 나오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얼른 닦고 오라고 신호를 보내니 침대에 누워있는 제 옆에 폭안깁니다

바로키스부터들어가는데 거부없이 잘받아줍니다

역립후 삽입을하니 온몸을 들썩들썩거리면서 어쩔줄 몰라해서 키스로 보답을 해줫습니다

간만에 달리다 보니 토끼가되서 아쉬웠지만 뜨거운 연애반응에 만족했습니다

다음엔 투샷으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