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제이

⑥ 오피 경험담: 

느낌잇는 외모..

섹시하다... 그녀를 보고있자니

빨리 침대에 눕혀 넣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더 얄궂게 그녀의 옷을 다벗기고 그녀의 허리 쪽에 손을

얹은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간다...

샤워실안에서 그녀의 몸매감상을 하며

샤워를 마치고 나와 잠시 침대에 누워 있으니 그녀도

준비를 마치고 나의 품으로 들어온다...

나는 콧노래를 부르며 그녀가 내품에 안기기시작하니

미칠듯 내물건이 터질듯하다..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왜이러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키스를 하며 슬슬 내려가기 시작하자

터질듯하게 딱딱해진다...

못참겠다.. 그녀를 역립하고 그녀의 가슴을 빨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를 문지르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시작한다..

적당히 나온 그녀의 보짓물이 내물건을 빨리 넣어달라는듯하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짓속으로 내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약올리듯이

밀어넣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기시작한다..

조금씩 피치를 올리자 그녀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나도 그리듬에 맞춰 피치를 올리기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신호가 오기시작한다...

그녀를 후배위 자세로 만들고 다시한번 피치를 올리자마자 바로 신호가온다...

그녀의 등위에 엎어저서 빨라진 호흡을 가다듬는다...

그녀의 향기로운 머리카락 냄새를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