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섹마클럽 | |
조이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2/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오피 경험담:
소문의 24시 섹마클럽을 방문해보았습니다
그 중 금발머리 로리백마 조이를 보았습니다.
자 일단 조이가 있는 방에 가서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노크를 해 봅니다.
문을 손으로 세번 두드리니 조이가 문을 활짝 열어서 반겨주네요. ^^
로리로리한 매력적인 와꾸에 키스를 하고픈 예쁜입술을 갖고 있네요.
코도 오똑하구요.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네. 예쁩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개구리마냥 누우니 조이가
응큼한 눈빛으로 다가와서 달콤한 혀로 애무를 바로 해주네요.
머리도 묶지 않은 상태라서 머리카락으로 제 몸을 쓸어내려가면서
애무해주는데 혀 깨물뻔했습니다. ㅋㅋ
간지러우면서도 뭔가 꼴릿한 느낌은 당해보신 분만 아실겁니다.
그런 다음에 아랫도리를 아이스크림 핥듯이 BJ를 해줘서 참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
자 그런 다음에 역립은 패스하고 바로 삽입 들어가봅니다.
물론 삽입 전에 CD를 뚜둥하고 장착한 다음에 사정없이 동굴탐험을 해 봅니다.
동굴탐험을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요즘은 정상위를 하면서 키스를 하는게 너무 좋네요.
키스 중독자가 되어 버릴 것만 같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로만 동굴탐험을 하는데 조이의 쪼임이 너무 좋아서...
다른 체위로 가지도 전에 발사를 해버렸네요. ㅠㅠ
정말 오래간만에 조루 인증을 해 버렸습니다...
발사가 좀 이른 관계로 시간이 널널하게 남아서 침대에 누운 상태로
마주보고 서로의 몸을 더듬다가 키스 타임 가지구요. 헤헤.
그러다가 퇴실 시간이 되어 헤어짐의 뽀뽀 한 번 하고 퇴실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