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마샤 | |
야간 |
① 방문일시: 1/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마샤
⑥ 오피 경험담:
전에 몇번 방문했던 업소라 지명으로 할려다가 오늘은 초이스 하고싶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후 초이스 들어가기!!~~
몸매진상이라고 실장님께 얘기했더니 마샤라는 매니저를 처음으로 딱 보여주고
실장님이 강추해서 올라갔는데,
옴마야!!!!
슬림에 큰 찌찌. 탄탄한 몸매.
얼굴도 이쁘고 몸매라인도 좋고 특히 엉덩이가 호빵처럼 보드랍고 찰집니다.
봉지살도 두툽하네요. ㅋㅋ
금발머리에 얼굴에 쎅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뭐 만지지도 않았는데, 뭔죠? 이 축축함은? 물이 흘러넘칩니다.
젤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래서 일까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쑤욱 들어갑니다.
근데 보좁이라 그런지 꽉 무네요 후덜덜
신음이 죽이고요, 허리를 잘 흔들고,
자기가 좋으면 다리를 제 허리에 감싸쥡니다.
몸이 슬림해서 그런지 착착감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싼듯 ㅋㅋㅋ
애교도 쩔고 한국말로 오빠앙~~~하는데 녹습니다 .진짜 ㅋㅋㅋ 강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