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 |
윤선 | |
주간 | |
10 |
안녕하세용 연말연시 너무바빠서 이제야 후기를쓰네용 ㅎ
연말에 일산갈일이있어서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해주시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러갔습니다 ㅎ
설레는 맘으로 입장 !!
애교섞인 콧소리의 그녀가 뙇 한눈에 봐도 이쁘장한 민삘언니입니다
길가다 보면 살짝 흔하지만 오 이쁜데 이런 느낌의 언니?
거기에 일단 들어가자마자 찰싹 붙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ㅎㅎ
애교도 정말 많고 대화력도 너무좋아서 얘기하는게 너무 즐거운 언니에요 ㅎㅎ
다시 생각해도 재미난 시간이었다는 ..
개운하게 같이 샤워하구 본전투를 위한 침대씬 들어갑니다.
살짝 수줍어하는 듯한 그녀의 미소를 보니 참을수가 없어서 일단 들이대고 봅니다 ㅎㅎ
부끄러워하지만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줍니당
일단 반응이 찐텐입니다 가식없는 반응과 소리.. 제가 좀 가식적인걸 하는데 이 언니 1도없습니다
정신없이 엉키고 설키고 하다보니 아시죠 ㅎㅎ 어느샌가 둘다 땀에 흠뻑젖어 다운..
마지막 갈때까지 환한 미소로 반갑게 배웅해주는 윤선씨 덕분에 간만에 달림이 절대 아깝지 않은
아주 알차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
자주갈일이 없어서 아쉽지만 간다면 꼭 한번다시보고싶네용 ㅎㅎ
10점만점에 100점을 주고싶은 그녀와의 즐달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