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에바 | |
야간조입니다 |
① 방문일시: 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올라오는 꼴림에 참지 못하고 달려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러시아백마..
문이 열리니 이쁘장한 언니가 귀엽게 맞아주네요~
백마라 그래도 이렇게 좋은 와꾸에 최상몸매를 가진 언니라니.....
겉옷을 벗고 옷벗고 바로 샤워실로 ~~~~~
근데 에바언니 샤워하는데 계속 문앞에서 장난스레 쳐다보네요 ㅋ
그러다 들어와 이곳저곳 씻겨주는데 가슴이 장난이 아니네요
샤워하는 동안 제 존슨이가 가만히 있질 않아서 좀 챙피 ㅠㅠ
서로 침대에 누워 누가먼저랄것도없이 동시에 서로의 몸을 탐닉,,,,,
이렇게 설레이는 기분을 느끼면서 시작하는것도 상당히 꼴릿합니다.
탱탱한 자연산 C컵,,,,ㄷㄷㄷㄷ가슴을 집중적으로 애무합니다.
이런 외모에 완벽에 가까운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 정도 입니다.
꼭지를 계속 혀로 농락해주었습니다~ 반응 좋네요~
손을 밑으로 내려서 봉지를 느껴봅니다~
털도 적당하고 물도 적당하니 축축하네요~
이제 오랄시작~ 언냐에 따뜻함이 제 똘똘이에 느껴지니 힘이 바짝 들어갑니다~
저도 모르게 눈을 감고 느끼게 되네요~
한창 느끼다 어느새 위로 올라타는 언니.. 밑에서 바라보는 가슴 예술입니다.
쪼임도 좋고 허리놀림도 시원시원하네요~
큰 가슴이 너무 흔들려 신경쓰일까봐 너무 흔들리지 않게 손으로 살포시 잡아줍니다~
이번엔 언니를 엎드리게 한 후 뒤치기 시전.. 언니 엉덩이와 제 골반이 부딪힐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을 슬쩍 보고 있으니 역시나 저절로 손이 갑니다. ㅎㅎ
한손은 언니의 한쪽 팔을 뒤로 당기고 한손은 가슴을 애무하면서 떡을치니
제 똘똘이가 못참겠다고 얘길하네요..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
일주일간의 스트레스가 한번에 확 날라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