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초이스백마 | |
레나 | |
야간조 |
평소에 후기평이 좋은 레나씨를 찜해두고 있다가
날을잡아 방문하고 왔네요.
계산을하고 방으로 올라가니 기대했던 만큼이나
아담하면서 이쁘장한 백마가 웃으며 서 있네요.
쇼파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애기하는데 20살~ㅎ
영계를 그닥 밝히지는 앉지만 작년까지 미성년이었다는~ㅎ
몸매가 슬림하고 보드라워 앉아있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싶은 욕망이 ㅎㅎ
참고 같이 샤워하러 갑니다
레나의 벗은 몸은 예술~^^짱입니다.
뒷태라인이 이쁘고 툭 튀어나온 힙과
C컵의 슴가에 달려있는 핑크색 유두는 샤워내내 제 눈안으로 ㅎ
얼른 침대로 이동하여 그덩안 참았던 욕망을 풀며
레나의 슴가와 꽃잎을 역립해봅니다.
이언니 빨아줄때마다 굳굳을 외치며 허리를 들썩이는데
그 모습에 저의 똘똘이는 빳빳 ㅎㅎ
빳빳해진 똘똘이를 레나가 입으로 오랄을 해주는데
침을섞어가며 목깊숙히까지 넣는데 참느라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ㅎ
오랄하면서도 특유의 섹스러운 신음을 내주며 손으로 저의 몸을
간지럽히기까지 ㅎㅎ
연애는 여상위부터했는데 허리를 흔들면서 레나 머리가
날리면서 제몸에 살짝살짝 닿는데 좋더군요.
쪼임이좋은건지,앞에있는 레나가 이뻐서인지 ㅎㅎ
정상위로 돌려 레나의 입술을 먹을듯 강렬한 키스를 퍼부으면서
플레이하다가 참지못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이 뒷태 백마랑 후배위까지 못해서 아쉽더군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