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제시카 | |
야간 |
① 방문일시: 1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제시카
⑥ 오피 경험담:
일주일내내 야근으로 피로한 몸을 겨우 이끌다 다가온 월차휴일.
아침에 일어나니 일주일간의 피로와 함께 나의 똘똘이가 하늘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아~ 피로와 함께 똘똘이의 휴식을 결정하게되고
아침부터 누워서 폰을 꺼내들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언니들 수질관리 서비스관리까지 잘되어있는 러시아24시에 전화를 걸어 선릉으로 향했다.
주간에 간지라 점심을 간단히 냠냠 먹고 도착.
실장님이 안내해준 호수로 올라가 벨을 눌렀다.
제시카의 첫 이미지는 [얼굴 중상급] [가슴 B컵] [몸매 슬림] 역시 백마답게 금발머리 헤어와
슬림하지만 군살없는 쭉뻗은 매끈한 몸매까지 앉아서 가슴과 허벅지를 보며 나의 똘똘이가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 노크를 해주었고 먼저 샤워를 하자고 애기를 하면서
급한 나는 팬티를 움켜잡고 바지까지 원샷에 벗어버리고 샤워실로 고고!
순간 움찔했지만 일단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올라와 제시카의 가슴을 만지는데
똘똘이가 진정하기는 이미 늦은 상태 이러다가는 해보지도 못하고 분출하겠다는 신호를 보내기에
내가 먼저 제시카의 몸을 탐색해보기로 결정 이곳 저곳 제시카의 몸을 탐색해본다!!
부드러운 살결에 가슴은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다워보였다
활짝핀 분홍색 꽃잎은 물을 그동안 안주었는지 흠뻑 젖어있었다.
제시카의 오랄은 뽑힐듯 하였고 처음은 강렬하게 다시 부드럽게 다시 강하게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듯 혀로 쓰윽 올려주다..
오랄 스킬은 분명 상당했고 제시카가 위에서 날 내려다보며 스타트가 되었다
제시카를 느끼면서 드는 생각은 진짜 맛있다 뿐 위에서 하는데 쪼임은 손으로 하듯 부드러웠고
자연스레 정자세로 유도를 하니 잘 따라와주었다.
정자세로 입술을 꾹 문채 스피드를 내니 나의 똘똘이는 제시카의 강한 신음소리와 함께 분출...
국경을 넘어선 뭔가 제대로 꽂힌 느낌에 그렇게 일주일간의 피로와 나의 똘똘이는 충분한 휴식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