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섹마클럽 | |
베라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베라
⑥ 오피 경험담:
24시섹마클럽에 다급하게 전화걸어 베라 예약합니다.
퇴근하자마자 막히는 길을 뚫고 부랴부랴 출동했네요.
직접 만나보니 섹시하고 귀여운 느낌이 나며,
문득문득 순수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어린 얼굴입니다.
전형적인 미인형이며 좋은 분위기 때문인지
시간이 갈수록 매력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약토실형 몸매이며, 봉긋한 가슴과 엉덩이의 말랑한 촉감이 상당히 좋네요.
B컵의 가슴은 모양이 너무 예쁘고, 말랑한 촉감이 좋네요.
엉덩이도 적절히 발달된 느낌으로 역시 말랑한 느낌입니다.
촉감은 역시 나이답게 부드럽고 탱탱하네요.
좋은 마인드를 가져서,
서로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애틋한 시간을 보냈네요.
샤워 후 침대로 옮겨서 집중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활어급의 반응은 아니지만
가슴쪽을 애무하고, 내려가서 클리쪽을 애무하면서 점점 리얼한 반응이 나옵니다.
수량은 당연히 풍부한 편이라, 젤은 사용하지 않고 진입했습니다.
연애시에도 자연스럽고 리얼한 반응이 가식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좋더군요.
간간히 깊은 자극에 강하게 떨면서 반응하는 모습은 상당히 자극적이어서
재미있게 즐겨가며 연애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마르지 않은 적당히 떡감 좋은 몸매로,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모두 즐겼는데,
모든 자세에서 연애감이 좋은 편이어서,재밌게 연애한 케이스입니다.
연애 후에 먼저 휴지로 제 이마의 땀을 닦아주는 아이.
그 모습이 예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놔....전 숨도 가쁘고 땀도 나고 힘들었는데, 어린 아이라 자기는 힘도 안드나 봅니다. ㅜ
세월을 이길 수는 없다는 생각에 살짝 가심이 아프기도 하더군요. ㅋ
아무튼, 베라는 나이 답지 않은 이런 배려심까지 갖춘 탱탱한 23살의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