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에바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술 한잔 걸치고 집에 들어오니
이거 영 적적하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프로필을 뒤적뒤적.. 뒷태와 엉덩이라인 라인위주로 고른결과
러시아24시 에바가 눈에띄더군요..
도착후 실장 만나고 계산합니다..
벨을 누르고 입장..
옷밖으로도 들어나는 훌륭한 볼륨몸매로 시각적인 효과에
벌써부터 꼬치가 조금 반응합니다...
쇼파에서 음료 한잔 마시니 취기가 오르네요..
가까이서보니 눈이 상당히크고 이쁜언니입니다..
침대에 옆으로 누워있는 에바의 몸매.. 헐..
골반이 많이 넓지는 않으나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참으로 육감적입니다..
꼬치에서 눈물이 살짝 맺혔네요.. 부끄럽게..
자연스럽게 같이 누운후에 언니 가슴을 만져보니 C정도 되는 탄력있는 가슴...
키스와 함께 가슴을 어루만지며 꼭지도 돌려보고 하니 약간은 느끼는듯한 약신음..
그대로 손을 밑으로 가져간후 만져보니 조금은 젖어있는듯한 봉지..
살짝살짝 클리를 돌리며 입은 가슴 오른쪽손은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이제 슬슬 밑으로 내려갑니다..
제 혀놀림이 고수는 아니지만 에바가 잘느끼는 바람에
왠지 으쓱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여성상위부터.. 앞뒤 좌우 흔들며 클리를 부비적부비적.. 느끼는듯... 기분이 좋네요
정사세로바꿔 질퍽질퍽한 소리에 나도모르게 스피드를 올려
이쁜 가슴을 부여잡고 그대로 하늘로가버릴뻔..
겨우참고나서 뒷자세로 갑니다...
와우.. 에바가 뒷자세를 했는데도 제가 넣질않고 보기만 했습니다..
육감적인 엉덩이가 일품.. 최고네요..
너무꼴려 바로 박고나서 10초있다가 바로쌌습니다..
박은 상태에서 앞으로 엎드려 계속 안고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