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일날 오후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오피 경험담: 

릴리를 다시한번 보고자 선릉러시아24시에 연락을한다.

릴리를 만난지 한달이란 시간이 넘었지만

그녀와의 즐달한 추억이 아직도 기억속에 새록새록하다

띵똥~ 문이 열리고 내얼굴을 확인하더니

활짝~ 웃어주며 품에 쏙~ 안기는 그녀~~~

준비해간 커피와 케익을 주니 좋아하면서 앙탈을 부리는 그녀... ㅋ 귀엽다 ㅋ

먼저씻고 나와서 그녀를 기다리는 침대위

씻는소리가 들리고~ 어떻게 그녀를 달아오르게할까 잠시 구상을해본다.

쪼르르 달려와 품에안기는 릴리

내가 먼저 그녀를 흥분시키기 시작한다

입술..목...가슴..옆구리 배..허벅지 애무의 정석으로 그녀의 몸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손을 가볍게 그녀의 꽃잎에 대본다 헐...수량 대~박

지난번에는 거의 서비스를 받다싶이해서 이정도일줄은 몰랏는데..

나의 애무스킬이... 흠흠;

그녀의 몸을 열심히 탐하다가

장갑을 장착하고 그녀의 꽃잎에 내 똘똘이를 살살 비빈다 이불을

양손에 꽉~움켜지는 그녀 뭔가 야릇한,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속에서 세어나오고 나는 더욱 흥분하여 그녀의 꽃잎속으로

나의 똘똘이를 진입시킨다. 역시...최고다 그녀 꽃잎속은 너무도 좋다...

진입하자마자 쌀뻔한 나의 똘똘이를 잠시 흥분을 자제시킨후

살짝쿵 피스톤운동을 해본다 조금씩 그녀도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나의 허리를 그녀의 다리로 휘감는다

확실히 그녀의 스킬은 많이 흥분된다...

수량, 반응은 역시나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대박이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그녀의 반전몸매 빵빵한 힙을 만지며 재 진입을 시도한다

아 이건뭐 엉덩이가 왜 빵빵한 엉덩이를 그렇게도 좋아하는지

그이유가 다시한번 실감이난다 너무 야하다 ㅠㅠ

뒷치기 자세에서 점점더 흥분하는 그녀~ 나도 점차 흥분도가

최고로 치닫으며 발사직전 강강강강강으로 나의 분신들을 꺼내본다

그녀와 연애 쾌감은 그 어떤언니들보다 뛰어나다

그녀를 조금 쉬게하고 싶어

10분먼저 퇴장을 하려했으나 나를 붙잡는다~

그녀를 안고 좀더 담소를 나누다가 가벼운 키스후~

나를 놓아준다 또 오라는 말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