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리타

⑥ 오피 경험담: 

프로필만 보자면 리타언니 딱 좋습니다 실제론 어떤지 접견해봤습니다^^

문을 열고 입장해서 언니를 처음 본 느낌은.. 음..뭐랄까 귀여운 마스크이긴 한데

몸매는 안귀여움.....섹시미 철철

피부도 새하얀것이 키가 커서 기럭지 좋고 가슴은 C컵에 슬림한 몸이니

그냥 꼴림미가 철철 흐르는 몸매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하여 본게임 들어가니 이 언니 야수로 돌변합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는 언니 처음입니다..

눈빛... 표정.. 몸짓... 하나하나 예술입니다..  돌아앉은 돌부처도 벌떡 일으킬거 같습니다..ㅋ

특히나 놀란건 그 조임... 그저 힘만줘서 조이는게 아닌 탁월한 강약조절을 겸비하여

똘똘이가 끊어지지 않을까 싶을정도의 압력으로 쪼물쪼물 거리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이 언니 수량 엄청 풍부합니다..

이렇게 수량이 많은 언니들이 마찰력이 떨어져서 느낌이 약한경우가 많은데

그 수량을 유지하면서도 엄청난 압력으로 조여줍니다.. 참 색다른 경험이더군요~

저 완전 토끼 됐습니다..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순식간에 발사직전으로 치닫더군요

나름 페이스 조절한다고 움직임을 늦춰봐야 소용없었습니다...

최대한 늦춰보려 했지만 역부족.. 자세 바꿀 틈도없이 장렬히 전사했습니다..ㅠㅠ

아.. 정말 간만에 느낀 황홀함에 쪽팔림이 더해지니 뭐라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네요...ㅋ

저는 좀더 수련을 쌓고 마음의 준비를 한 뒤 재접견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