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초이스백마 | |
앨리나 | |
야간조입니다 |
① 방문일시 : 3월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초이스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다녀온 후기 입니다.
예약잡고 안내받은 릴리방으로 입실합니다.
동그랗고 이쁘면서 아담한 릴리가
살인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맞아주네여.
역시나 털털한 성격에 소탈하고 가식없는 마인드
괜히 24시초이스백마의 인기녀가 아니네요 ㅎ
잠깐의 노가리 타임을 가진후 샤워실로 고고
샤워하고 나와서 닦을때도 등 알아서 닦아주고 정말 마인드 굿!~
침대로 이동해서 잠깐 기다리는데
나체가 된 릴리가 저에게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릴리의 매혹적인 모습을 보니 곧휴가 자동적으로 스네요..
바로 애무가 들어오네요 ㅋ 헐 흡입력짱...
받다가 쌀뻔햇어요 ㅠㅠ 겨우버티고 버티고.... 죽기직전에 스탑...
이대로 했다가는 10초도 못버티고 사망하겠다는 직감이 들었던터라
어떻게든 시간을 ... ㅋㅋ
벌어보기 위해 제가 역립을 시도 합니다.
역립시 반응 좋고 물도 많고 ~ 유후 !!
더했다가는 빨조?.. 가 될것같다라는 느낌에 스탑하고 본게임에 돌입.
릴리가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쪼임도 좋고..
아까의 애무로 인해 나올것같은 압박감..
매너있는척 자세를 바꿔주겠다며 말했지만
그렇게 정상위로 다시 후배위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정상위로 발사합니다...
남은 시간동안 침대에 누워 릴리와 여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