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리카 | |
야간 |
① 방문일시: 어저께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리카
⑥ 오피 경험담:
업소위치는 업소프로필에 써있는대로 선릉역 1번출구 바로 근처입니다.
눈여겨봤던 리카 예약가능하길래 바로 찾아갔습니다. 전화드리고 20분만에 찾아갔더니 실장님께서 준비가 좀 필요하셨는지 안내해주시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네요.
언니소개로 넘어가겠습니다.
첫인상은 프로필사진보다는 약간 어두웠습니다. 러시아보단 라틴이나 남미계의 섹시함이 느껴지는 타입이고 가슴은 확실히 크네요
한국어는 잘 못하는 눈치입니다 전 영어로 대화했지만 아마 한국어는 행위에 필요한 최소한 빼고는 거의 못알아듣는게 아닐까싶어요
물마시고 샤워하러가는데 같이 오지 않네요 이상해서 물어봤지만 동반샤워는 안한답니다. 의아했지만 뭐 그러려니하고 씻고왔습니다.
bj시작해주는데 69로 부탁해서 저도 빨기 시작했습니다. 혀를 집어넣으니 움찔하는게 귀엽네요
69로 한참 즐기다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삽입감은 상당히 괜찮네요
잠시 즐기다 좀 자세가 잘 안맞는거같아 뒤로 바꾸고 ㄱㄱ~후배위 느낌이 완벽합니다 엉덩이 붙잡고 격하게 흔드니 벌써 벅차오르는 사정감에 급히 멈추고 빼서 여상으로 부탁할려그랬습니다만
빼려는데 너무 조여서 아무래도 사정감이 가라앉질 않아서 포기하고 격하게 피니시했습니다.
끝나고나니 말이 많아져서 자기 핸드폰을 보여주면 실컷 떠드네요
제가 아무말도 안해도 한참을 떠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서양계 외국인은 처음이었는데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