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미셸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3/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미셸
⑥ 오피 경험담:
재접사이즈 언니라 하여도 무조건 다 보는건 아니다
매일 쏟아지는 NF 언니들 제쳐두고
절대지명 삼을만한 사이즈가 아니고서야
요즘 같은 시기에 두번 이상 보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격하게 달리고 싶긴 하지만 내상 위험이 높은 소소한 NF들이나
아직 못 본 그저 그런 언니들 볼 봐에는
재접 의사가 들었던 언니 보는게 제일 상책인데
이미 접견한 언니중 마치 비밀병기 같이
언니가 몇있는데 그 중 한명이 미셸 언니이다.
와꾸는 내가 추구하는 섹시함이 뭍어있는 고양이상이다
예쁘지만 얼굴 값 안하는 좋은 마인드
특히 미셸은 선수 느낌보다는 그냥 섹을 즐긴다 ㅋㅋ
몸매는 떡감좋은 볼륨좋은 몸매라고 생각되며
전체적 라인이나 균형미가 좋아 예쁜 몸매이며
겉옷만 벗고 섹시한 속옷 차림의 몸매만 봐도
바로 완꼴 되는 그런 몸매
격한 반응의 역립감 또한 무척 좋으며
오피 언니들 평균을 상회하는 스킬과 정성이
느껴지는 미셸의 섭스
다시한번 느끼지만 묵직한 압박이 가해지는 쪼임
연애감은 저 한테는 솔직히 안성마춤인 처자로
이 부분때문에 더욱 끌리는 것이 아닌가 보여진다.
이번에도 이마와 등짝에 땀이 베일 정도로
그녀와 혼연일체되어 제대로 달렸으며
좀 친해져서 그런가 애인마냥 더 잘 해주네요
인간대 인간이 만나 서로 교감을 이룰수만 있다면
최고의 감흥과 감동을 안겨줄 미셸이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