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리카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리카
⑥ 오피 경험담:
내게 처음으로 백마의 맛을 알려준 러시아24시
23살이고 168키에 바스트는 F라고 한다
첫대면시간 역시 백마라 그런지 이목구비 하나는 진짜 조각임.. 내스타일임.ㅋ
게다가 긴머리에 피부는 어우 섹쉬하군.
먼저샤워실에 입성을하고 물을 젖히고 있는데 리카가 알몸으로 샤워실에 들어옴..ㅋ
샤워를 씻겨주는데 정성스럽게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비누칠을 해주고
나의 몽둥이를 흥분되게 씻주는데 이미 몽둥이는 딴딴해졌음..ㅎ
그 순간 리카가 아래로 쑥 내려가더니 몽둥이를 입 속에 쏘옥~~ 으허헛...
안돼 벌써 가버릴 순 없어 생각하며 애써 물줄기에 집중
그렇게 딴딴한상태에서 샤워를 끝마치고 침대로 향해버렸음..
침대에 누워있는데 내위로 올라오더니 한 번 더 오랄을~~~ 아니 넣기도 전에 이러면 어떡해!!
역시 이언니들은 타고나는 건지 하나같이 혀놀림이 대단함..
나의 몽둥이를 더딴딴하게 더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주는데 감탄했음..ㅎ
5분정도 하드한 오랄을 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할시간..ㅎ
나의 몽둥이는 이미 하늘을 보고 있는데 나의 몽둥이를 플로라의 몸속으로 주입을 하는데
오~~느낌좋고 내 몸위에서 말을 타기 시작하는데 허리돌림도 예사롭지않고
천천히 골반을 이용하는것 같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좋았음...ㅋ
근데 더 대박인건 이 언니 크기 자체가 쫍보는 아닌데
힘을 주는건지 아니면 자동으로 쪼여지는건지 순간순간 쪼임이 장난아님
이대로는 몇 분은 커녕 몇 초도 못버틸것 같아서 바로 자세 교체 한 후
주입하면서 동시에 키스 시도. 바로 받아주는데 난 그 몇 초라도 더 버티기 위해
아래쪽보단 키스하는 데에 더 집중을 했음..
그렇게 10분정도의 주입을 시작하고 나는 마침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사정을 해버렸음..ㅋㅋ
이런 백마가 있으니 내가 안달릴수가 없는 것 같음 ㅋㅋㅋㅋ
이래가꼬 국산은 어찌먹고 장가는 갈 수 있을랑가 몰겠넹.....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