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이례샤 | |
야간 |
① 방문일시: 2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례샤
⑥ 오피 경험담:
쉬는날엔 달려야지하는 생각에 원하는 시간에 딱 예약을 ㅋ
벨을 누르고 기대만땅 ㅋㅋ
이례샤가 문을 열어 주네 우하하~ 완전 맘에 들어요
어서 물고빨고싶은 늘씬날씬한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ㅋ
슬림한 체형에 아주 보기 좋은 B컵의 가슴 ㅋ
누가 봐도 잘 빠진 몸매네요
음료수 마시며 얘기를 나눴는데여 웃어주면서 눈도 잘 맞쳐 주고 ㅋ
돈과 시간만 허락 된다면 ㅋ 2시간이라도 끊고 싶네요 ㅋ
지갑이 얇은게 ㅠ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시간도 아낄 겸 ㅋ혼자 빨리 씻고 왔어요
이례샤가 간단히 씻고 알몸으로 나오는데 ㅋ
이때가 가장 떨려요 ^^ 이례샤를 옆에 눕혀요 ㅋ
고분 고분 말도 잘 들어요 ㅋ
보드랗고 하얀 피부에 볼륨감도 있는 탱글탱글슴가 ㅋ
젖가슴을 만져 봅니다 살짝 떨려오는 진동이 느껴지고 ㅋ
입술이 어느새 유두를 살짝 깨물어요
그러면서 혀로 핥고 있어요 반응이 제대로네요
바로 꽃잎 애무 들어갑니다
잘 정리된 꽃잎이라 보기도 예쁘고 역립하기도 좋네요
이럴 때 끊어지는게 싫어서 서비스 패스하고 바로삽입 시도합니다.
쫀득 쫀득 ~ 와우~ 쪼임 좋아요
젤도 없이 들어갔는데 물이 많은 여인네였어요 ㅋ
들어갈 때 쪼이더니 ㅋ 금새 질퍽해져서 ㅋ
속도가 나도 모르게 빨라집니다
이런 토기 그대로 쭈욱 물총 투하 ㅋ
사정 후에 힘들다고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며 침대에 쓰러집니다.
이례샤에 빠지면 자주 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