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올가 | |
야간 |
① 방문일시: 2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올가
⑥ 오피 경험담:
올가언냐를 보기로 하고, 바로 언냐 방으로 올라갔다.
방을 찾으러 가는 순간부터, 두근두근함의 짜릿함이 느껴졌다.
방 문이 열리자,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가 눈에 뛰는…
그녀가 나를 반겨주는 것이었다.
그녀의 방에서는, 시원한 기운… 그리고 좋은 향기가 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옷을 하나 씩 받아가면서 참 곱게도 잘 정리해서…
옷장에 넣어 놓는 걸 보고…
둘이 옷을 벗은 상태로… 깨끗이 싯은 후, 침대로 먼저 이동해서 누어 있었다.
따뜻한 방에서, 침대에는 나체 상태로 그녀가 나와서 같이 누었는데…
남녀가 벌거 벗은 상태로, 다 보이게 한 상태에서…
이불도 없이 공개된 상태로 서로 끼어 앉고 눕게 되었다.
난 그녀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목 어깨 가슴 배 옆구리 음부 옆 음부… 허벅지 무릎…..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천천히 마법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아앙~ 흐~~~ 아아~~~ 하아~~으응~~~”
그녀는 온 몸이 비틀어지기 시작했고…
음부도 조금씩 젓기 시작했다.
난 그런 그녀와 진한 키스를 했고….
난 누어서 그녀의 애무를 느끼기 시작했다.
“하악….흐윽….아…”
그녀의 귀여운 혀는 살랑 사랑거리며…
나의 젖꼭지를 미친듯이 살랑살랑 짜릿하게
해주는 것 이었다. 살랑살랑….
그녀는 점점 밑으로..혀를 살랑 사랑 거리면서 내렸다.
흐윽… 미쳐버릴거 같았다.
존슨 옆과 알옆을 혀로 살랑…스윽…살랑살랑….
“아…아….으…하아…”
그녀도 살랑살랑 하면서 느끼고 있었고…
마치 복수를 하듯이..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혀는 애무를 위해 태어난 것인지..
정말…내 몸이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면서… 살며시… 내 존슨을 빠는데…빨 듯 말 듯….. 혀로…살랑 하면서…
밑에서부터 위 기둥까지 혀 끝으로… 혀 끝으로…
아주 천천히 왔다가 갔다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으….하아…우…..”
난 눈을 감고, 그 느낌… 마치.. 끝이 뜨거운 것이…
음부 안으로 부드럽게 들어갔다 나왔다가…
하는 묘하고 짜릿한 느낌이 장난 아니었다.
계속되는 그녀의 혀 끝 살랑사랑 공략에 존슨은 커지기 시작했고….
올가는 계속 존슨과 주변을 사랑해 주다가… 키스를 한 후,
콘돔장착… 아주 천천히 천천히… 음부 안으로 존슨을 넣기 시작했다.
천천히… 밑에서 보는 존슨은 그녀의 음부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그녀는 두 눈을 감고… 마치 존슨을 환영하듯…
“아아……” 신음을 내고 있었고….
밑에 음부는 살짝 열리면서…존슨을 감싸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존슨의 귀두부터 천전히 음부를 내렸다가 올렸다가 하기 시작했다.
음부가 움직이는 데로 존슨을 따라가기 시작했고….
완전히 음부에 힘을 맞긴 존슨의 느낌은… “하아…하아… 우….으윽…하아…”
아 넣었구나..내가 음부에 존슨을 박고 있구나… 아 질이 닿고 있다…
콘돔을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리얼하게 오고 있었던 것 이었다.
난 위로 올라와서, 그녀의 다리를 들고 음부안에 다시 박기 시작했다.
그녀는 살짝 엉덩이를 덜어서, 존슨이 더 깁게 들어가게 해주었고….
그 다음 존슨을 감아버렸다. 그 쪼임…. 부드러운 쪼임…젖은 쪼임….
찰싹 철썩 찰싹 철썩…. 살 마찰 소리와 신음소리는 방을 채웠고…
그녀는 살짝 안으면서 분위기가 깊어지기 시작했고…
난 그런 그녀를 또 살포시 같이 안으면서…
더 스피드있고..부드럽게 박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흐흐흐흐흐 아악~
존슨은 맘껏 뿜어내기 시작했고…
“하아….흐으…..아아…”
그녀는 야릇한 미소와 함께…. 끝까지 꿈클거리며 물을 빼주고 있었다.
그녀와 난 잠시 누워서… 긴 한숨을 들어내쉬고….
그녀의 가슴에다가 다시 뽀뽀를 해주었고…
방에서 나 올 때까지 계속 웃어준 올가언냐…
그리고 그녀의 이 모든 것….
그 짜릿한 느낌들이, 이 글을 마무리하는 지금까지 내 몸에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