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8일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디아나

⑥ 오피 경험담: 

귀여운 고양이상을 가진 외모에 군살없는 슬림형에

약간 만지기 좋은 살집이 있는 몸매입니다

약간은 섹시한 한 느낌이 있는 와꾸이고,, 귀여움이 더 큰 느낌이 있네요

옆에 가서 언니의 허리랑,,다리등등을 만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저의 똘똘이 슬슬성질을 내고 있네요

같이 샤워를 하는데 언니의 봉긋한 슴가에 허리라인이 좋아 보이고,,,,

늘씬한 허리라인 죽임

깨끗이 저의 몸을 딱아 주는데 언니는 저의 똘똘이를 계속 잡고,,,

꼭 신기한 장난감을 만지 면서 놀고 있네요

저도 저의 똘똘이로 언니의 음부로 가지고 가서 부비부비함 ㅋㅋ

알아서 키스를 하면서,,,저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찌릿찌릿 하네요 ,,,ㅋㅋ

언제 봐도 꼴릴듯한 자태의 언니가 오랄을 해주는 모습 긋,,,굿,,,,

여성 상위자세로 올라타서 ,, 저의 똘똘이를 잡고

음부로 저의  똘똘이를 자극하면서 ,,,흥분을 시키네요,,,

알아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자기 손으로  내 다리를 잡고 다시  허리를 퉁기면서  움직이는데

난 언니의 허벅지랑,,,가슴을 애무 하면서 리듬을 탐

정 자세로 하는데,,떡반응및 섹반응이 넘 좋네요

역립 및 떡 반응시 언니의 신음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

난  마무리를 했는데 언니가 계속 엉덩이를 계속 움직임 ㅋㅋ

아 되게 좋은데 엄청 웃겨서 마무리하고 한참을 웃었는데

웃지말라고 애교떠는 모습에 귀여워서 뽀뽀 쪽 날려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