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섹마클럽 | |
노라 | |
12시에 만났습니다 |
① 방문일시 : 10.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섹마클럽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노라는 굉장히 섹한 느낌이 든다
아주 세련되면서도 섹쉬한 분위기의 와꾸
슬림하면서도 볼륨이 꽉 들어찬 알찬 라인의 몸매
이건 완전히 사람의 뇌를 흔드는 몸매이다.
동생이 마구 움찔움찔 흔들린다.
노라의 몸매는 나를 현혹시킨다
정말 너무 멋진 몸매
침대에 앉아서
서로 애무를 할 때
노라가 비제이를 합니다,
가슴이 울렁됩니다,
앉아서 동생을 애무할 때
노라의 엉덩이가 보입니다,
그리고 노라와 하나가 될 때는 이렇게 찰진 보지는 처음 봅니다,
동생과 마찰이 될때
보지가 쫀득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것입니다,
보지의 쫀득함
눈물이 날정도로 감격스럽습니다,
그런 감격의 눈물은
동생이 바로 알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네요
찰진 보지...
그리고 정말 인절미가 붙은 느낌
그러니까 떡친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냥 쌀 수 밖에 없습니다,
아주 기쁘게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