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오피 경험담: 

기분도 뭐같고 해서 전 친구를불러 오늘도 어김없이 술로 달립니다..

뭔가 인생한탄만 하는거같고 삶에질이 챗바퀴돌듯 계속 똑같이 돌아가는것만 같아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술이점점 달달하게 잘들어가네요!

1차에서 자리를 정리하고 나와 친구에 여자친구가 옵니다.. 그리고 2차로 자리를옮겨

한잔더 하고니나 친구놈은 여자친구와 간다고하네요..

홀로남은저는 집에가긴 아쉬워 평소와같이 싸이트나 뒤적거립니다..

예약을잡고 바로 택시타고 출발합니다!

술도많이 마시고해서 오늘은그냥 물을 뺴고싶다기보단 여자품에 안겨있고싶네요

실장님을 만나 호실배정을 받은후에 들어가서 간단히 스캔한 결과 제기준으로 b+정도

될거 같네요 ㅋㅋ 안겨잇고싶다는 생각을한 저이지만 저도 남자인가봅니다.

펌도 하지 않은 긴머리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하며 특히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골반라인을보니.. 돈주고 왓는데 굳이 안할필요가있나? 라는생각으로 바로바뀌네요.

샤워를하고 침대로 올라간후 키스로 시작하여 천천히 애무하여 내려가는데

정말 부드럽고 기분이 좋은게 후끈하네요.

역립으로 가슴 애무부터 봉지로 내려가면 애무하는데 벌써부터 아래가 홍건한게

물이 정말많고 자연스러운 스킨쉽역시 떡감이 훌륭하리라 짐작이 됩니다.

기대감 상승과 흥분이 되네요. 삽입후 느껴지는 조여주는 맛이며 들려오는 사운드는

정말 직접 느껴보셔야 공감이 되실겁니다.

마무리후 퇴실할때까지도 웃으며 꼭 안아주는데 이쁜게 마인드까지 좋으니

금상첨화네요. 친구놈도 여자친구와 이러고있겟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