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그렇게 친구들이 얘기하는 백마를 드디어 경험 햇네요.

오피


[나나]그렇게 친구들이 얘기하는 백마를 드디어 경험 햇네요.

남자가선 0 23,801 2019.11.03 18:21
러시아24시
나나
야간조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오피 경험담: 


그렇게 친구들이 얘기하는 백마를 드디어 경험 햇네요. 


한국 태국 중국 다음 러시아 입니다 ㅎㅎ 


많은 경험을 하는군요. 역시 돈이란게 참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 새로운것들을 경험 할수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네요 ~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예약을 하고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올라갑니다 쿵닥쿵닥하네여. 


탄력이 좋고 리액션이 좋다는 소문으로만 접하다 저도 드디어 ㅎㅎㅎ 


입장 그녀가 문을 열어 줍니다. 


큰키에 쭈욱 튀어 나온슴가 ㅠㅠ 그리고 뒤로 시크하게 돌아 들어가는데 ... 


눈에 확보이는 그녀 뒷태 ...와우 빵빵한게 바로 덮쳐 버리고 싶더군요 욕망이 왁 .... 


그때 문뜩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그녀의 등을 보고 발사하겟노라 !!!! 


그렇게 입장하고 나서 탈의를 하는데 바로 덮치고 싶더군요 ㅋㅋ 샤워실 ㄲ 


양치를하고 머리를 감고 잇는데 그녀의 손길이 다가 옵니다 ... 


저의 엉덩이 뒤쪽에서 아래 쪽으로 점점 .... 


그녀의 손이 점점 그녀석한테 ...


바짝 ...움켜지고 소중이를 감싸면서 막 ㅠㅠ 


그렇게 눈감고 오우 오우 하고잇다보니 그녀의 입이 쏙 들어와 잇군요 ㅠㅠ 하악 ... 


정말 집중한 탓에 넘 하고 싶어 빨리가자며 그녀의 손을 잡고 나가버립니다 ㅋㅋㅋ 


후다닥 ㅋㅋ 바로 제가 못참고 문질문질하다 ㅋㄷ장착후 ㅅㅇ!! 


오우 쪼임이 역시 Good !!! 


나나에 아릿다운 얼굴에서 섹시한 소리까지 미치겟더군요 ㅠㅠ 무브뮤브 !!! 


툭툭치고 빽으로 그디어 그녀의 빵빵한 뒷태가 쫘악 !! 마악 쑤셔버렷내요 ㅠㅠ 


그렇게 흥분을 하여 시원하게 발사햇습니다 !!ㅎㅎ 


다음에 한번더 와서 여유를 부려야겟습니다 ㅎㅎ 


오늘은 넘 흥분햇던거 같네요 ㅠㅠ 


얼굴 몸매 굿 !! 엉덩이가 너무 제스탈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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