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들도 돈벌러 해외로 나가는판에 아름다운 백마언니들이
한국으로 들어오는것에 무한한 기쁨을 느끼며 방으로 들어섭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가려린 어깨에서 허벅지로 이어진 아름다운 선을 보며
사실 이쁜애들이 내상이 많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마인드는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옆에 앉아서 인사를 하니
그녀가 팔을 꼭 끌어안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마주인사를 하며 스킨쉽을 해주고나서
귓볼을 핧는데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이 행복감과 만족감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입니다
샤워실로 가서 씻고 나오니 실장님께 말씀드린대로 검스를 입고 있더군요
검스를 신으니 너무나도 섹시한데가 얼른 가서 찢고 싶은 욕구가 솟구쳐서
아랫도리가 성내하더군요
침대로 올라가 그녀를 덮치듯이 올라타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핑크빛 유두를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울려퍼지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제 귓가를 자극시켜 더욱더 흥분된 몸짓으로
그녀의 스타킹을 신나게 찢고 그녀의 조개를 가리고 있는 가운데마져 찢어버리고
함락을 위해 그녀의 촉촉해진 수풀을 지나 조개를 빨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리얼하게 그녀가 몸을 덜덜 떠는 모습이 저를 흡족하게 하여 삽입을 시도합니다
서로서로 방아를 찍듯 쿵떡쿵떡 리듬에 맞춰 찍어댔고 발기될데로 발기된
나의 분신과 그녀의 조개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절정에 다다를
시간이 가까워진것 같아 뒷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점점 속도를 올리면 방아를 찍다가 그녀의 엉덩이에 남아있는 스타킹을 움켜쥐어
찢는것과 동시에 사정을 하며 즐거웠던 그녀와의 시간을 끝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