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선릉-올챙이백마]더위를 피하는 방법(feat.백마)
자지제초제선릉-올챙이백마에 벨라 언니 후기입니다
5월의 끝자락이 다다를 무렵
날씨도 너무 후덥지근해지고
더위를 이겨내고자 백마를 한번 타러가자해서 올챙이백마로 향했죠
그렇게 실장님에게 추천 아닌 추천을 받고 벨라 언니 예약한 뒤
시간에맞춰 도착~ 실장님 만나 결제하고 호수 안내 받고
벨라 언니가 있는 호수로 이동~
초인종을 누르니까 곧 문을 열어주는 섹쉬한 백마 언니
검은 슬림차림에 키크고 슬림한 몸매를 가졌는데
골반라인은 살아있는 언니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방에 들어가 간단한 대화와 번역기를 통해 대화를 하는데
대화도 잼있게 애교도 부리네요 ㅋㅋ 그렇게 대화를 하고 샤워~~
샤워를 간단히 끝내고 같이 침대에누워서
이런저런 손장난을 하다가
서로 삘이탔는지 눈이마주치자
키스로 시작해서 역립으로 마무리~
역립중에 제손을 잡더니~ 서양인만의 그 베리굿이 나왔네요
정말 자지러지면서 곧..뭔가가 나올지도 모르는 분위기
그뒤로 콘 씌우고 합궁~
정말 간만에 외국언니와 파워풀한 연애를 나눴습니다
아주 만족하네요~~~
다음에 또 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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