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잠은안오고 프로필구경중에 급 달림이 

와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봤죠 

가슴이 큰 리카의 프로필이 맘에 들어

리카되냐고 시간이11시50분이였는데 1시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티비보면서 30분정도 보내다가 시간맞춰 가려고 

담배하나를피고 택시탑승후 실장님께 출발전화를 드렸습니다 

오면 바로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금방도착했습니다 

여튼 도착하니 이더운 날씨에 실장님이 마중까지 나오시고 

담배하나 피면서 안부인사 하고 입장 친근하게 잘해주시네요 

방은 깨끗하더라구요 작지도않고 근데 들어가자마자 

리카씨 딱 보는순간 진짜 너무 예쁘시고 옷이 너무 섹시하더라구요 

제가 코스프레를 선택했나 싶을정도로 정말 가슴골 보이는 투명한 란제리에 

보이는 F컵 슴가는 입장부터 저의 똘똘이를 불끈하게 만들더라구요

암튼 급하게 이녀석이 달아올라서 달래주기 위해서 샤워하러 들어가니 

리카매니저가 들어오셔서 잘 씻겨주시네요

제가 고맙다고 땡큐 뷰티풀 하니 크게 웃으시면서 

제가 게속 쳐다봐서 눈치를 챈건지 가슴을 만져보라하는데

마인드 완전 좋네요 리카씨 ㅋ

암튼 본게임을 하기위해 수건으로 닦고 누워있으니 

리카가 노래를 트시더니 춤추면서 오시는데 

와...진짜 서양 영화에서나 보던 춤추면서 옷을 하나씩 벗으시는데 너무섹시했습니다

노련하게 저를 진정시키며 삼각애무 해주시는데 bj스킬이 좋으십니다 

그러다가 얼굴을 보면 왜이렇게 예쁘신지 참지못하고 

콘돔 장착후 정상위하는데 엉덩이를 알아서 흔들어 주시네요...

야동에서나 봤던건데...그러다 뒤치기는 어떨까해서 궁금해서 하는데

엉덩이를 상하로 해주시는데 와...이게 정말 처음 하는 신세계였습니다 

뒤치기 하다가 리카의 가슴을 만지면 느낌이 싸하게 올라오는데

금방쌀거같아서 정상위로 하다가 절정이와서 분출했습니다

정말 노련하게 스킬이나 와꾸 몸매 가슴 보시는분들은 

진짜 한번씩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뒤치기하는 허리나 엉덩이 탄력 좋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