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나타샤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11월 1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나타샤
⑥ 오피 경험담:
일도 바쁘고 몸도 피곤하고 해서 저녁 먹고 편히 쉬고 있다가
오랜만에 달려볼까 하고 러시아백마에 나타샤 예약잡습니다
이 날 따라 갑자기 날씨는 왜캐 추운지...... ㅠㅠㅠㅠ
도착해 문 앞에서 벨을 누르고 서서히 문이 열립니다
늘씬한 나타샤가 웃으며 반겨 줍니다 환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얼굴은 충분히 이쁘고 몸매도 쭉쭉빵빵 슬래머로 나무랄데 없어 보입니다
봉긋한 가슴이 돋보이고 엉덩이도 빵빵하게 올라 군침이....... ;;;;꿀꺽
샤워 후 침대에 누워 있으니 나타샤 살며시 다가오는데
뒤에서 백허그 하면서 나타샤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느낌 참 좋습니다 가슴도 적당하니 만져지는 느낌이 짱입니다요 엑설런트!!
나타샤를 좀 더 강하게 껴안고 잠시 더 가슴을 만져봅니다 제 육봉이 하늘을 향합니다
마주 보고 누워 서로를 만지다가 시작합니다
가슴 옆구리 배 반복하다가 허벅지를
열심히 애무하다가 조심스레 숲을 관찰합니다
클리를 한참 탐하다가 꽃잎 전체를 마음껏 탐해 봅니다
우리 나타샤 역립반응이 아주 쩝니다 AV급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에 혼미해진 얼굴을 보니
제 육봉도 우뚝!!!
나타샤를 뒤로 돌려 가슴잡고 뒷판을 열심히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가 고개를 돌려 열심히 물고 빨아봅니다 이 느낌 언제 해도 정말 짜릿합니다
이제 나타샤가 애무합니다 제 가슴 옆구리를 거쳐 쌍방울 육봉을 정성스레 사랑해 줍니다
육봉을 애무할 때 쌍방울을 열심히 만져줍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삽입부터 신음소리 장난아닙니다
눈을 개슴츠레 뜨고 살짝 찡그리고....
펌핑시 반응도 장난이 아닙니다 활어급입니다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다양한 자세를 거쳐 후배위로 갑니다
예술곡선 괜찮습니다
나타샤의 신음소리와 교감 덕에 감흥은 완전 만땅입니다
열심히 펑핑을 하는데 쪼임도 좋고 흐느끼는 신음도 좋고 여기가 천국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속도를 높여 우리의 짜릿하고 황홀했던 한 시간을 마감해 봅니다
방 안과 현관에서 포옹을 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정말 나오기 싫었지만 나왔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