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섹마클럽 | |
디아나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디아나
⑥ 오피 경험담:
날씨는 겨울이 온 것 같은데
옆구리는 시리고.....공허하고....우울모드 말기인가....
오피나 갈까 누굴 예약할까 하다가 여기 저기보다가
24시섹마클럽리라는 오피를 살펴 봤습니다..
로리하면서 아담한 애기같은 애들을 좋아하는데
디아나가 프로필상으로 똭 스타일이 맞는거 같은~
실장님께 여쭤보니 귀염,로리한 백마라네요 ㅎ
바로 디아나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입실하자 마자보니 키가 아담한데 늘씬하면서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몸매가 다 들어나니
나의 똘똘이가 들어가면서부터 반응을 ㅋㅋ
첫느낌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초반부터 기분이 업되었네요 ^-^
마음이 급한지라 말은 좀 짧게 바로 샤워하로 이동
벗은 몸매를 보니 잘 다듬어논 비너스상?
나올때 나오고 들어 갈때 들어가고
가슴도 작지도 않고 한손에 들어오는 꽉찬A~
솟구치는 똘똘이는 왜이렇게 민망한건지
침대로 가서 애무바로 들어 갔습니다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듯 하더니 물이 촉촉히~
계속 해서 클리를 자극하니 잔잔한 신음소리
그렇게 조금 역립해주니 디아나가 도발적으로
바로 위로 올라오시더니 열심히도 해주시네요~
아래에서 위로 내려보이는 디아나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이쁘던지 한참 봤다가 초집중~
빠는 힘조절이며 여기저기 해주시는대 잘해줍니다 ㅋ
그렇게 애무좀 받다가 콘돔장착 ㅎㅎ
살살 진입하니 따뜻한게 쪼임도 좋고ㅋ
조금 이상하게 그날따라 오래 하게 되더라구요
쪼임도 좋고 하는대 컨디션이 좋아선지..
조금 미안해질껏 같은 찰나에 발사~
정말 보다듬어주면서 아껴주고 싶은 디아나
특별히 자주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