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마리나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 11/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마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날밤 똘똘이를 진정시켜 주기 위해 사이트탐색에 들어갔지만
불금이라 그런지 아쉽게 시간이 늦어버린 관계로 모두들 예약마감
오늘 점심먹자마자 부리나케 예약을하고 선릉러시아24시 갔다왔어요
친절한 실장님 안내를 받고 마리나언니가 있는 곳으로 가서 문을 두들깁니다
긴장과 두려움으로 똘똘이의 재촉과 함께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면서 기다립니다
한두번 보는것도 아닌데 왜 이앞에만 서면 내마음은이리도 뛰는지
마리나를 보니 외모는 섹시필이면서 훤칠한키 라인이 좋았습니다.
마리나의 가슴을 쳐다보게 되네요
길쭉길쭉 쭉쭉 체형에 안어울리는 탐스런 가슴....
뒤로 볼록 튀어나온 힙.스쿼트같은 운동을 햇는지 힙라인 작살이네요.
샤워를 하라고 하시길래 네~ 하면서
먼저 씻고 있는데 줄리가 들어오면서 샤워기를 뺏더니
몸을 구석 구석 씻겨주네요
오피는 역시 서비스는 틀리네요
씻고 나와서 침대로 와서 마리나의 애무를 받으면서
발정난 똘똘이를 진정시켜 줍니다
그렇게 발기된 똘똘이를 삽입을 합니다
마리나의 달달한 신음소리와 함께 세게 박았는데
깨물어주고싶은 표정을 지으면서 입을 약간 벌리고
저를 쳐다봐주네요.
후배위 자세를 하면서 마리나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으면서
위 아래로 흔들어잡으면서 쪼임도 좋고 물도 적당히 나오니
으어어어억 하면서 사정을 합니다
연장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ㅠ
뒤에 예약이 있다고 하니 다음에 보기로 하면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