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나나 | |
오후 10시에 |
인기좋은 언냐라고 해서 함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러시아24시에 들리네요.
낮에 와가지고 쉽게 바로 예약잡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나본 언냐는 나나.
금발에다가 수줍음 많은 얼굴, 슬림스탈입니다.
몸에 문신은 없고, 담배도 안피고, 범생이 스탈같아요.
눈마주치면 뭔가 눈동자가 흔들리면서 엄청 수줍어 합니다.
자기는 한국이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고 하면서, 동양남자 신기하다고 하면서
실실 잘 웃는데, 저의 아재개그에도 잘 웃어넘겨 주네요.
가슴이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냠냠..후룹촵촵.
다리가 진짜 늘씬하니 잘 빠졌고,
부끄러워하더만 저의 야무진 혀놀림과 터치에 온몸이 풀리는지 바르르 떱니다.
봉지가 어찌나 쪼여주던지. 막상 플레이하니까 그 서양특유의 본색이 나오네요.
여성상위에서 허리놀림이 예사가 아닙니다.
금발이 내 눈에서 흩날리는데...와우......아직도 정신이 어리어리하네요
봉지가 넘 깨끗하게 매끈해서 원래 잘 안하는데도 혀로 싹 핥고 싶네요.
그 골짜기즙 후룩후룩
간만에 한방울 남김없이 폭발했습니다.
일단 수줍은 미소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