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6일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리카

⑥ 오피 경험담: 

백마는 한번씩 찾는편인데 그중에서도 집과 그리 멀지않은

러시라백마에 방문하였다

실장님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기에

어느정도일까 싶었는데.. 문을 여는 순간 어느정도

수긍이 가게 되었다. 옷차림은 글레머한 가슴이 훤히 비치는 

하늘하늘거리는 까만색 섹시 슬립 원피스

비율이 역시 외국인이라 좋아보였고

가슴은 C컵정도에 자연이더군요.

몸매는 완전 극슬림은 아니지만 근육없이 말랑말랑합니다.

샤워서비스는 후기를 보니 복불복같았는데

제가 먼저 샤워하러 가자고하니 순순히 따라오더라구요

제가 먼저 씻고 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에리카가 곧이어

커다란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옵니다.

침대에 다가오며 수건을 의자에 걸어버리는데..!

몸매가.. 생각보다 라인 엄청납니다.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일반 한국여자들보다 압이 상당하더라구요

견디기 힘든 수준.. 무엇보다 키스가 감촉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키스를 상당히 좋아하는거같아요 ㅎㅎ 

제가 역립을 해주는데 물도 엄청나네요 핑두와 핑보!!

역립을 해줄때 석녀인가 싶었지만

피스톤질에 기여코 물과 신음이 터져나오는걸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