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로리나 | |
잘모름 |
약속이 있어 강남 나왔다가 나온김에 오피 달리고싶어서 러시아백마에 연락했네요 ㅎㅎ
들뜬마음으로 연락을 하고 실장님께서 안내해 주신 호실갔습니다
방앞에서 심호흡 한번하고 문들 두들기니 금발의 백마가 미소로 저를 반겨주더군요 ㅎㅎ
야한 속옷을 입고 있어서 쑥스러움에 로리나의 안내를 받고 입장했습니다ㅎㅎ
제가 영어를 할 줄 몰라 간단한 눈인사만 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네요 ㅎㅎ
그러니 바로 뒷따라 로리나가 들어와서 저를 씻어주네요~
다씻고 침대에 앉아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설레던지 ㅎㅎ
금방 씻고나온 로리나는 뭐가 급했는지 바로 저에게 돌진해서 키스부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로리나의 리드가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키스 다음에 상체부터 차근차근 애무해 나가는데 혀 놀림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ㅎㅎ
점점아래로 내려가 제 소중이를 입으로 해주는데 입안까지 넣어서 해주는데
여기서 끝날뻔 한걸 다행이 잘 참고 69자세로 넘어가
저도 로리나의 소중이를 아주 부드럽게 다뤄줬죠 ㅎㅎㅎ
슬금슬금 세어나오는 로리나의 신음소리 때문인지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콘끼고 정상위 부터 시작 뒤치기 까지...뒤치기 하는데 엉덩이가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골반에서 부터 허리 라인까지 예술입니다!!
금발의 로리나는 뒤치기를 당하면서 알듯 모르겠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여기서 시원하게 발사 하고 끝냈네요.. ㅠ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 너무 아쉽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샤워도 깔끔하게 하고 로리나와 마지막 포옹을 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