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섹마클럽 | |
디아나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디아나
⑥ 오피 경험담:
날이 너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 한파시작이니
롱패딩 챙겨 입으세요 꼭!!!
오늘은 섹마클럽에 디아나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키는 160중반 정도, 그냥 보면 느껴지는 서구적인 외모,
어려보이는 외모와 반전 몸매!!!
큰 눈에 도톰한 입술 와꾸 전체적으로 꼴릿한 와꾸
거기에다가 속옷만 입고 있으니 보자마자 바로 꼴릿하다!!
샤워하러 들어가자고 먼저 얘기했따
들어가자마자 온도를 맞춰주더니 거품을내어 내가슴부터
배를지나 동생이있는곳까지 깨끗히 씻겨줬다
다씻고나서 나가려는데 가 디아나가 무릎꿇고앉더니
BJ를 해주는것이아닌가!!
욕실에 나와서 키스하면서 제 똘똘이를 잡고 흔들어주는데 갑자기 미친다!!
시원하게 서비스 받다가 역립으로 빠르게 갔는데 반응 좋네요 활어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움찔거리는게 귀여워서 계속 하게 되고..!! 콘 장착후 진입하는데
역립시에 나온 수량으로 젤 없이 쉬운 진입 가능했습니다 서비스 받을때와
아래의 쪼임은 또 다르다!! 처음에 정상위로 하다가 위에 올리고 태우는데
미친듯이 타면서 소리 내는데 거기에다가 좁보여서 그런지 발싸!!!~~~~